
좋긴 좋다...
다만 요청 최적화, 보안 코딩과 같은 디테일하지만 중요한 것들은 직접 말해주지 않으면 적용해주지 않는다. 알잘딱깔센은 아님
ui도 깨지는 부분이 하나씩 있다.
그래도 ui와 기능은 기본적인 선에서 그럴싸하게 잘 구현해주는 것 같고,
무엇보다 매우 귀찮은 oauth 설정만큼은 알아서 뚝딱 잘 해준다.
ui+기능까지 하루~이틀 걸릴 거 1~2시간이면 만들어주니까 좀 현타가 오기도 했다.
그리고 폴더 구조도 정말 깔끔하게 잘 잡는 것 같다.
내가 프롬프트를 디테일하게 잘 내려줄 수만 있다면.. 바이브 코딩으로도 어느 정도 쓸만한 웹서비스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.
하지만 아무리 프롬프트를 디테일하게 잘 작성했더라도, 하나의 프롬프트에서 다루는 작업 범위가 너무 넓다면 놓치는 부분이 꽤 발생하는 것 같다.
그래서 단계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
많이들 '문제를 최대한 작게 정의해서 명령하라'고 하던데, 비슷한 내용인 것 같다.
또한 안티그래비티는 처음부터 자신이 생성한 코드를 기반으로 기능들을 붙여나가는 건 잘하는데,
기존에 사람이 만들어둔 프로젝트를 분석해서 이어서 수정해나가는 건 잘 못하는 것 같다. (혹시 이건 내가 결제를 안해서일까?)
UI도 디테일은 아직 프롬프트로 많이 잡아줘야 되고..
프론트엔드용 프롬프트 스킬 가이드 문서 같은 것들이 최근에 많이 나온 것 같던데 그걸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.